직사광선을 피하고, 제품에 외부냄새가 스며들 수 있으니 청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개봉 된 상태로 오랫동안 놓아두면 보관 환경에 따라 제품이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제품 개봉 이후에는 냉장보관하여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음용하시기 바라며, 보관 시에는 뚜껑(캡)을 항상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삼다수 용기는 개발공사에서 전량 자체생산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생산업체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사항으로, 허가기관(환경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최초 먹는 샘물 제조허가 등록 시 유통기한은 6개월로 제한되며, 연장을 위해서는 연장하고자 하는 기간 동안 수질변화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 되어야만 허가기관(환경부)으로부터 승인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제주삼다수 제품 구성(용량/품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주삼다수  : 0.33L , 0.5L, 1.5L, 2.0L
- 제주삼다수 그린 (무라벨) : 0.33L, 0.5L, 2.0L
※ 제품 포장 단위(공통) : 0.33L  20병/팩, 0.5L  20병/팩, 2.0L  6병/팩.
※ 제주삼다수 1.5L의 경우  일부 항공사에서만 제공되고 있음

제주삼다수는 1998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지하수 자동관측시스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수위변화 및 수질변화를 측정하고 있으며, 2년 주기의 지하수영향조사를 통해 삼다수 지하수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사전에 추적 감시, 예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삼다수 지하수 환경영향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삼다수는 주변 토양측정망 운영 및 잠재오염원 조사를 통하여 토지이용 변화에 대해 항시 주시하고 있으며, 잠재오염원인 경우 적극적인 토지매입을 추진하는 등 청정환경 유지에 앞장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취수원은 한라산 동북쪽 해발 표고 440~470m의 중산간에 위치하며 상류부의 지하수함양지역은 오염되지 않은 산림지역의 국·공유지로서 어떠한 오염원도 위치하지 않는 청정 제주에서도 더욱 청정지역에 속하고 있습니다. 취수원 시설로서 취수정 6개공과 감시정 14개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취수에 의한 지하수의 변화를 정밀하게 감시하기 위하여 별도의 광역감시정 2개호정을 설치하여 제주특별자치도(물정책과)와 공동으로 운영 감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인 특성상 공병의 위생적 관리를 위하여 용기(병, 뚜껑)를 직접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되었던 병을 회수하여 재활용하지 않습니다.

현재 개발공사에서는 PET병으로 0.33L, 0.5L, 1.5L, 2.0L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말통(PC) 제품은 위생문제 및 말통회수 문제로 인하여 생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각 라인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매일 샘플링 하여 자가 분석을 실시하며, 분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인기관에 분석을 의뢰하여 미생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최초 음용 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음용 이후 물의 색이 변하고 부패가 되었다면 음용 중 부주의로 인한 제품오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음용 후 변색되거나 부패된 제품을 회수하여 분석한 결과, 병 입구에 입을 대고 음용할 경우 역류현상이 발생해 복용약, 식품 등이 제품에 혼입되어 변질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한 상태로 보관하게 되면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긴 하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및 세균들이 제품 안으로 혼입되어 변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개봉한 이후에는 되도록 빨리 음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합격증 또는 입학허가통지서로 갈음합니다.

생수에는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물을 얼릴 경우 얼음의 중심부에 미네랄이 함축되어 결정체를 이루게 됩니다. 얼린 물을 녹이면 이런 미네랄 결정체가 물 속에 다시 용해되지 않고 이물질로 오인되는 사례가 있으나, 이는 모든 생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물 속에는 "용존산소"가 녹아 있습니다. 차가운곳에서 보관하던 제품을 따뜻한 곳으로 옮겨 보관하는 경우 물 속에 녹아 있던 용존산소가 기체가 되어 용기 벽면에 기포형태로 관찰됩니다. 이러한 기포가 이물질로 오인이 되는 사례가 있으나, 이는 모든 생수 제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임대차기간이 시작된지 3개월 이내에 입주하시면 됩니다.( 3개월 경과시 계약 해지) 단, 임대료 및 관리비 등 임대차계약관련 발생 금액은 임대차계약서에 작성된 임대차계약 시작일로부터 부과됩니다.(잔금 또한 임대시작일까지  납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