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기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 유일의 자연과학분야 3관왕에 빛나는 청정 제주자연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 함양 역할을 하는 곶자왈 보호·보전을 위해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곶자왈 공유화 기금 30.5억원을 지원하며 공유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서 수여하는 '2023 곶자왈 대상'의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주개발공사는 대표 환경가치 사회공헌사업으로 '투병 페트병 수거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수협과 제주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진행하고 있으며,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를 활용한 스마트 수거 활동뿐 아니라 도내 대형 호텔과 관광지 등과도 자원 순환 문화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수거 거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 투명 페트병 수거 프로젝트
- 업사이클 제품 출시 통한 자원순환문화 확산 캠페인
- -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
- “세상의 희망이 되는 2g” 플라스틱 분리배출 캠페인
- -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
- 곶자왈 공유화 기금 지원
- - 호텔 협업 친환경 자원순환사업
- 곶자왈 구술사업 지원 “곶자왈을 말하고 기록하다”
- - 제주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사업 지원)
- 제주삼다수와 떠나는 숨골탐방
- 착한 순환 캠페인 사업(그린 루틴)
- 곶자왈 걸으며 공유화 기금 기부… ‘곶자왈 워킹 챌린지’ 후원
주요실적
제주의 귀중한 자연자산인 곶자왈을 보호·보전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의 섬 조성을
위해 제주 청정자원 지킴이로서 "곶자왈 공유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곶자왈 한평사기 제주사랑 발대식 개최(2007. 3. 23)
전직원 "곶자왈 및 가족사랑 적금" 가입을 통한 "곶자왈 한평사기 보전운동"동참
2009년 210명(115,000,000원)
2008년 165명(23,000,000원)
2007년 189명(37,000,000원)
곶자왈재단 기금 기탁
총 3,050,000,000원
2023년 : 200,000,000원
2021~22년 : 200,000,000원
2020년 : 200,000,000원
2019년 : 200,000,000원
2018년 : 200,000,000원
2017년 : 300,000,000원
2016년 : 300,000,000원
2015년 : 300,000,000원
2014년 : 200,000,000원
2013년 : 200,000,000원
2012년 : 200,000,000원
2011년 : 250,000,000원
2010년 : 100,000,000원
2009년 : 100,000,000원
2008년 : 100,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