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기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도민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에 힘이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2019년도부터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그리고 제주개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Happy+ 공모사업은 매년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공동체 차원의 관심과 협력의 필요성을 제주 전역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의 물줄기가 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제주삼다수 무상 나눔 사업은 매년 사회복지기관과 경로당,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함으로써 나눔의 가치 또한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개발공사는 추석맞이 행복 나눔 꾸러미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취약계층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Happy+ 공모사업
- 취약계층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
- 추석맞이 행복 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
- 돌봄 공백 해소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 삼다수 해피투게더 행복 밥차
- 자원 순환 공동캠페인 취약계층 아동 후원
-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난방용품 지원
- 사회적 취약계층 보증료 제로 사업
- 우체국 만 원의 행복 보험 보급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