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열린소통

제주개발공사,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5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9-04 10:08:52      ·조회수 : 2,727     

제주개발공사,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5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 3개팀 출전 금.은.동 나란히 수상 영예... 전국무대에서 품질경쟁력 입증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은·동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산업현장의 품질 혁신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로,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298개 분임조가 참여했다.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제주개발공사의 '유니온' 분임조는 자유형식(제조) 부문에서 '삼다수 생산공정 유틸리티 설비 개선을 통한 정비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1억 7천여만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삼다수 생산팀 '가온' 분임조는 보전경영 부문에서 WAVE 보전경영 활동과 주요 개선사례를 통해 1억 5천여만 원의 유형효과를 거두며 은상을 '순항' 분임조는 TPM 부문에서 삼다수 프리폼 생산공정의 설비종합효율 향상을 이끌어 약 1억 9천여만 원의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 분임조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백경훈 사장은 "이번 대회에서 5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달성한 것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1.유니온

2.가온

3.순항

· 첨부 #1 : 보도자료(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hwp (136 KBytes)

· 첨부 #2 : 1.유니온.jpg (1 MBytes)

· 첨부 #3 : 2.가온.jpg (1 MBytes)

· 첨부 #4 : 3.순항.jpg (1 MBytes)


보도자료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884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제주’, 제주 공기업이 .. 2 관리자 2022-01-25 15500
883 제주개발공사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2 관리자 2022-01-19 16477
882 삼다수, 업계 최초 인도네시아 할랄 HAS 인증.. 3 관리자 2022-01-17 16040
881 대한민국 대표 청렴 공기업 향해 나아간다.. 관리자 2022-01-04 18532
880 제주삼다수, 글로벌 품질 인증 갱신으로 최고 수준 품.. 3 관리자 2021-12-30 16075
879 제주개발공사, 재난안전 예방활동 시스템 강화.. 2 관리자 2021-12-30 18605
878 제주삼다수, 따뜻한 나눔으로 한파 녹여 .. 5 관리자 2021-12-29 15248
877 제주개발공사, 수질 검사 능력 글로벌서 3년 연속 우.. 2 최태경 2021-12-28 15168
876 소비자중심경영 통해 고객만족 활동 고도화.. 관리자 2021-12-27 16223
875 제주삼다수, 서울대와 먹는물 수질 분석기술 교류.. 2 관리자 2021-12-27 16061
874 “페트병을 GIVE하면 기부가 된다!” 4 관리자 2021-12-27 15852
872 제주삼다수 출시 후 매출 3000억 최초 달성.. 2 관리자 2021-12-23 17111
871 ‘제주개발공사’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1 최태경 2021-12-22 15191
870 제주개발공사, 매입임대주택 임대료 동결.. 1 최태경 2021-12-22 18056
869 제주개발공사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로 탄소배출량 .. 2 관리자 2021-12-16 16383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