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병 분쇄방식 변경을 통한 작업환경 개선
· 작성자 : 설비자재팀 · 좋아요 : 3 · 댓글 : 1

불량병 분쇄 방식 변경을 통한 작업환경 개선
『불량병 처리 방식 변경』 을 통한 작업환경 개선 및 운영비 절감
#소음 감소 및 분진 발생 無 #안전사고·품질이슈 발생 감소 #운영비(인력 등) 절감
혁신과제 소개
- 불량병 처리 방식 변경을 통한 작업 환경 개선
- 불량병 처리 방식(압축)변경으로 소음·분진 발생 감소에 따른 작업 환경 개선
- 안전사고·품질이슈 발생 최소화 및 운영비 절감
그동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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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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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 삼다수 불량병(PET) 처리 방식을 기존 분쇄 방식에서 압축 방식으로 변경하여 작업장 소음을 감소(88dB이상→70dB이하) 하였고, 더 이상 분진이 발생하지 않게 작업 환경을 개선 하였습니다.
-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인 불량병을 외부 분쇄실로 옮기는 과정에서 악천후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내부 압축실로 변경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제품 품질 이슈 발생 가능성을 차단 하였습니다.
- 불량병을 내부 압축실에서 처리함으로써, 기존 불량병 불출을 위한 내·외부 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해충 등)을 사전에 차단하게 되었습니다.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및 운영비를 절감 하였습니다.
- 1일(08시∼16시) 총 4명이 필요하였던 작업이 처리 방식 변경(압축)에 따라 1일(08시∼11시) 총 2명으로 축소되어 인력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처리 방식 변경에 의해 연간 전기 사용량 등 운영비 절약이 약 67,336,400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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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 2021-12-17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