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열린소통

제주삼다수, 키자니아와 ESG 클래스 성료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9-19 10:42:38      ·조회수 : 11,108     

제주삼다수, 키자니아와 ESG 클래스 성료

- 키자니아와 ESG 캠페인 ‘그린히어로 클래스’ 성황리에 마무리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글로벌 No.1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ESG 캠페인 ‘그린히어로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클래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원 순환의 날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배우고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장난감을 만들어보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삼다수와 키자니아가 함께 어린이들이 자원 순환 활동과 기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페인은 키자니아 서울 삼다수 체험관 앞에 설치된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에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페트병의 중량만큼 포인트가 적립되고, 적립된 포인트로 소외계층 어린이를 키자니아에 초청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직접적인 기부 경험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9월 28일까지 환경보호 ESG 공모전 이벤트가 열린다. 키자니아 서울 <ESG 플레이 본부>에서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아이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키자니아 서울 중앙광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키자니아와 뜻을 모아 어린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ESG 클래스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앞으로 지속될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키자니아 제주삼다수 ESG 캠페인 1

사진) 키자니아 제주삼다수 ESG 캠페인 2

· 첨부 #1 : 사진) 키자니아 제주삼다수 ESG 캠페인 1.jpg (764 KBytes)

· 첨부 #2 : 사진) 키자니아 제주삼다수 ESG 캠페인 2.jpg (824 KBytes)


보도자료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 잘나가는 제주삼다수 품귀현상까지 김지연 2010-11-30 50416
27 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중소기업 우수 기능인 선정.. 김지연 2010-08-18 49244
26 잘 나가는 제주삼다수 품귀현상까지? 김지연 2010-08-18 48902
25 수익내는 ‘숨은 진주’ 공기업도 있다 .. 김지연 2010-07-26 50785
24 제주삼다수, 전국 최고 품질 재입증 - 도개발공사, 대.. 김지연 2010-07-21 49859
23 제주삼다수 소용량 제품 출시 김지연 2010-07-21 48422
22 상반기 대형마트 히트상품 역시 '삼다수'.. 김지연 2010-07-14 48998
21 제주 삼다수 '월드컵 열풍 타고 무한질주'.. 김지연 2010-07-14 48450
20 KBS 제주 특별음악회 '제주도 푸른밤' 김지연 2010-06-24 49834
19 제주 화산암반수 신비·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김지연 2010-06-24 50656
18 '제주삼다수' 美시장 뚫은 화산암반수. 먹는샘물 부동.. 김지연 2010-06-21 51071
17 제주삼다수. 먹는샘물시장 점유율 1위 '국민생수'.. 김지연 2010-06-21 53072
16 제주도개발공사, 천안함 침몰 유가족 돕기 성금 기탁 .. 전략기획팀 2010-05-09 49316
15 “세계는 블루골드시대, 제주물산업 1조원 확신” .. 전략기획팀 2010-05-09 51099
14 불가능의 상식을 뒤엎은 실행의 귀재들 .. 전략기획팀 2010-05-09 51025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