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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명예도민 박인비, 그 첫걸음은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5-12 09:37:23      ·조회수 : 32,139     

 

제주 명예도민 박인비의 첫 행보는?
제주개발공사 찾아 골프 꿈나무들에게 제주물의 가치 홍보
박인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메이저 대회로 성장 기대”

 

❏ 세계 유일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박인비가 제주도 명예도민이 된 첫 행보로 공식 후원사인 제주개발공사를 찾아 청정 제주물의 가치를 알리며 제주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다.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1일 오전 원희룡 제주도지사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은 박인비 선수가 공사를 찾아 도내 골프 꿈나무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명예도민증 수여식 직후 공사를 방문한 박 선수는 물 홍보관에서 공사 임직원 및 제주지역 유소년 골프선수들과 함께하는 ‘명예도민 박인비와 함께하는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

 

❏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제주삼다수를 직접 챙기며 마시는 박 선수는 이날 청정 제주물의 가치와 소중함, 제주의 물로 빚어진 보물 삼다수의 우수성 등을 골프 꿈나무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견학을 진행, 제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견학에 참여한 골프 꿈나무들 또한 박 선수가 전해주는 제주삼다수와의 에피소드 등을 귀담아 들으며 제주물의 가치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 박 선수는 “제주삼다수를 만들고 있는 제주개발공사는 저에게는 후원사 그 이상의 존재”라면서 “올해도 공사가 주최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리는데, 전국의 모든 골프 꿈나무들이 출전을 꿈꾸는 명실상부한 ‘꿈의 메이저대회’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 선수는 2013년 이후부터 매년 2000여 만원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한 ‘제주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  특히 2014년부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박 선수는 제주도 골프 꿈나무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박인비배 전도 주니어 골프대회’를 통해 도내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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