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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시무식, 글로벌 기업 초석 다지는 창조적 경영혁신 추진

· 작성자 : 진주아      ·작성일 : 2015-05-10 16:27:17      ·조회수 : 34,621     

 

글로벌 기업 초석 다지는 창조적 경영혁신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가 창립 20주년이 되는 2015년을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언하고 창의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한해가 되자고 다짐했다.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월 2일 시무식을 통해 올해 경영 슬로건을 “좀 더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자”로 정하고 ▲삼다수 국내시장 점유율 회복 ▲수출 기반 재구축 ▲물류사업 혁신 ▲경영관리체계 구축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 공사 핵심 사업인 제주삼다수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단계적으로 올려가기 위해 직영판매력 강화, 위탁 커버리지 확대, 생산과 품질 체계를 강화하고

∙ 해외 수출 기반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수출 장기 플랜 수립, 수출국 다변화, 브랜드 및 파트너십 , 수출프로세스를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 또한 제주삼다수 SCM 기반을 마련하고 성수기 원할한 시장 공급을 위해 삼다수 물류사업의 개선과 혁신을 당부하는 한편

∙ 기업체질 개선을 위하여 전략, 조직, 인사, 평가 등 경영관리체계 전반의 혁신을 주문했다.

 

❏ 이를 위해 김영철 개발공사 사장은 “창립 20주년이 되는 올해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와 용기있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며 “어려울 때 이기는게 진짜 실력인 만큼 우리의 실력을 입증해 보이는 한해로 만들어 가보자”며 직원들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 또한 도민의 공기업으로써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제주도의 실질적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공사의 모든 사업 추진에 협업과 상생 바탕의 공유가치를 창조한다는 원칙으로 도내기업과 힘을 모아 창조 경제의 틀을 갖추는 데에도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 한편 작년 한해동안 개발공사는 순이익 476억원, 매출액 2,22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경영수익 170억원을 자치단체에 배당하고 기부금 등 20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도민의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다

 

(2015. 1.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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