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열린소통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경영혁신’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6-27 08:57:56      ·조회수 : 5,957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경영혁신’

제주개발공사, 26일 제안제도 활성화 위한 ‘제안프렌즈’ 발대식 가져

올해 초 신규 제안시스템 ‘제안드림’ 오픈 경영혁신에 전사 참여 유도

제주개발공사가 경영혁신을 위해 직원 제안제도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올해 초 신규 제안시스템인 ‘제안드림(J-Dream)’을 가동한 데 이어 공사 직원 29명으로 구성된 ‘2023년 JPDC 제안프렌즈’ 발대식을 26일 제주시 첨단과기단지 내 임시사무동에서 가졌다.

제안프렌즈는 제주개발공사에서 사내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년 처음으로 구성한 직원 중심의 자발적 조직으로, 올해 내부 공개 모집을 통해 29명을 선발했다.

제안프렌즈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을 활성화하고 공사의 혁신적인 문화 조성을 목표로 ‘제안제도 현안 개선 워크숍’, ‘직원 제안 활동 멘토링 및 확산’, ‘문제해결형 역량 교육’, ‘제안 우수기관 벤치마킹’ 등의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선발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제안제도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한 ‘경영진과의 대화’를 통해 공사 제안제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제안 역량교육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제안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의 혁신 발전을 이끄는 첫걸음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에서 비롯된다”라며 “제안프렌즈와 함께하는 공사의 제안제도 문화 확산을 통해 공사의 혁신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고객과 주민에게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에서는 올해 초 신규 제안시스템인 ‘제안드림(J-Dream)을 공식 오픈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난 1분기 운영 결과 1,215건의 직원들의 제안이 등록됐다.

# 붙임 : 26일 제안프렌즈 발대식 사진

 

제안프렌즈 발대식

· 첨부 #1 : 제안프렌즈 발대식.jpg (3 MBytes)


보도자료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0 2019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유해란 우승 대미 장식.. 4 관리자 2019-08-12 30113
619 국내외 톱클래스 총출동…제주삼다수 마스터스 9일 개.. 5 관리자 2019-08-07 31985
618 친환경 경영/자원순환 기반 구축 속도 1 관리자 2019-08-02 28221
617 세계1위 고진영, 에비앙 넘어 ‘삼다수’ 품에안나.. 3 관리자 2019-08-02 30458
616 “아이들 동심에 다가서는 제주삼다수”.. 3 관리자 2019-07-29 29908
615 제주개발공사, 안전한 제주 만들기 앞장선다.. 2 관리자 2019-07-29 30231
614 국민 아이디어로 ‘혁신’ 속도 낸다 1 관리자 2019-07-29 28854
613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주 오라CC서 내달 9일 개막.. 1 관리자 2019-07-23 30077
612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사회공헌 대대적 추진.. 2 관리자 2019-07-16 30392
611 ‘축구론’ 철학 바탕 경영목표 달성 의지 다져.. 3 관리자 2019-07-10 28584
610 도민 위한 제주개발공사… 제안 봇물 2 관리자 2019-07-10 29995
609 제주개발공사, 음주사고 사전 차단한다.. 3 관리자 2019-07-08 27328
608 서귀포시권역 주거복지센터 개소 4 관리자 2019-07-03 28396
606 전국 지방개발공사 주거복지협의회 출범.. 2 관리자 2019-07-01 27737
605 제주개발공사, SH공사와 손잡고 “서민주거문제 해결.. 2 관리자 2019-06-28 3107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