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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으로 도민 행복 플러스”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3-23 15:13:32      ·조회수 : 32,909     

따뜻한 나눔으로 도민 행복 플러스

제주개발공사, ‘삼다수 행복+성금 전달...장애인 시설 181226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가 따뜻한 나눔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와 상생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7일 공사 회의실에서 공사 및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다수 행복+’ 지원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15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삼다수 행복+ 지원사업을 공모·접수받고 심사를 통해 18곳의 수행기관을 선정, 이날 도내 장애인 이용·활시설 18곳에 총 12,260만원을 전달했다.

 

삼다수 행복+’ 지원사업은 제주개발공사의 여러 사회공헌(CSR) 사업중 하나로, 도내 장애인 시설의 안정적 관리·운영과 이용대상자 및 생활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환경개선, 기능보강, 임대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영철 사장이 취임한 후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CSR심의위원회(사회공헌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예산 심사를 거쳐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사업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복지욕구를 적극 반영해 공사 사회공헌 사업 추진시 CSR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 도민기업으로서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말했다.

(2015. 10.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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