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열린소통

“제주의 혁신성장 위해 뭉쳤다”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8-19 09:22:37      ·조회수 : 24,078     

 

“제주의 혁신성장 위해 뭉쳤다”
제주개발공사•창조경제혁신센터•더큰내일센터 19일 업무협약
혁신인재 양성 및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 물적•인적자원 교류

 

제주의 혁신성장을 위해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가 뭉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김종현)는 19일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개발공사 임시사무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제주 혁신인재 양성 및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내 혁신기관들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혁신인재를 발굴, 양성하는 한편 사회혁신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제주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세 기관은 제주지역 내 혁신 인재양성과 창업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에 협업하게 되며,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과 실행, 물적‧인적자원 교류에서 함께 하게 된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혁신 활성화를 위해 인재양성, 창업기업 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의 기업인 공사와 지역의 혁신기관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놓고 제주의 혁신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별첨 : 업무협약식 사진

 

 

제주개발공사_업무협약체결(왼쪽부터)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전정환센터장,제주개발공사김정학사장,제주더큰내일센터김종현센터장

· 첨부 #1 : 제주개발공사_업무협약체결(왼쪽부터)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전정환센터장,제주개발공사김정학사장,제주더큰내일센터김종현센터장.jpg (1 MBytes)


보도자료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4 제주개발공사 공급 공공전세 주택에 신청자 몰려 .. 1 관리자 2022-09-07 10522
981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제주삼다수, 3년.. 1 관리자 2022-09-06 11208
980 리사이클 페트 사용 ‘제주삼다수 리본(RE:Born)’ 쿠.. 2 관리자 2022-09-05 10562
979 제주개발공사, ‘찾아가는 자원순환 트럭, 에코붕붕’.. 2 관리자 2022-09-05 9616
978 제주개발공사, 조직문화 브랜드 선포식 개최.. 3 관리자 2022-09-05 10221
976 제주개발공사, 윤리·인권 경영 강화 2 관리자 2022-09-05 9414
975 제주삼다수, 루게릭병 환우 돕기 ‘아이스버킷 챌린지.. 1 관리자 2022-08-29 11292
974 제주개발공사, 건설기술자문위원 공개 모집.. 1 관리자 2022-08-18 10011
973 제주삼다수X삼성 갤럭시, 1등 브랜드 간의 특별한 만.. 1 관리자 2022-08-17 10441
972 제주삼다수, 제주 물의 우수성 알리고 과학 꿈나무 양.. 3 관리자 2022-08-16 10436
971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6회 제주 물 아카데미 개최.. 2 관리자 2022-08-16 10855
970 제주개발공사, 폭우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 긴급지원.. 2 관리자 2022-08-16 10766
969 제주삼다수,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 및 이동노동자 대.. 1 관리자 2022-08-16 10904
968 제주삼다수, 500mL 제품 환경부 ‘저탄소 제품 인증’.. 1 관리자 2022-08-16 10995
967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지한솔 역전우승하며 성.. 2 관리자 2022-08-08 11447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