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열린소통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 견인차 역할 제몫!"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6-16 11:16:45      ·조회수 : 28,849     

“고용창출․지역경제 발전 견인차 역할 제몫!”
JPDC ‘일자리창출․처우개선 위원회’ 가동 일자리문제 해법 모색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서 14일 ‘선배 직업인과의 대화’ 행사도 개최

❏ 제주지역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가‘일자리창출 및 처우개선 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 위원회에서는‘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물론 신규 사업 고용창출,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을 통한 직접 고용과 본격화되고 있는 개발사업 부분과 위탁대행사업, 물류대행사업 등 간접 고용까지 범위를 확대해 대책마련에 나선다.

 

❏ 제주개발공사는 도민의 기업으로서 제주지역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그간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 특히 위원회에서는 청년 취업을 위한 취업전략 아카데미 운영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제주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 실제 이 같은 행보의 일환으로 14일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배 직업인과의 대화’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 이날 행사는 선 취업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들을 초청해 취업정보에 목마른 취업준비생들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제주개발공사에서는 지난해 9월 임용된 제주여상 출신 직원들이 직접 나서 꿈을 향한 도전에 대한 자세와 더불어 직접 겪은 취업준비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전하며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했다.

 

❏ 공사 재무회계팀에 근무 중인 이가을(20)씨는 “우리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의 자원으로 가치를 창출해 도민에 기여하는 지방 공기업”이라며“취업과 대학 진학이라는 갈림길에서 많이 고민했었지만 공사인이 된 지금 아주 행복하다.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 여러분들도 도전을 통해 바라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도민의 지방 공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 도내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1 “사랑·행복·따뜻함을 버무리다” 관리자 2016-03-23 29642
350 슈퍼 그랜드슬램, 올림픽, 명예의 전당 입성 앞둔 박.. 관리자 2016-03-23 28598
349 삼다수 물류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한진’선정 .. 관리자 2016-03-23 27783
348 “수험생 파이팅, 제주삼다수가 함께해요”.. 관리자 2016-03-23 27980
347 제주개발공사 ‘글로벌 조달 선도기업’선정.. 관리자 2016-03-23 29221
346 제주개발공사, 공사.공단 리더십 포럼 적극 지원.. 관리자 2016-03-23 27723
345 제7회 제주물 세계포럼 내일 개막 김태우 2016-03-23 30004
344 깨끗함 넘어선‘차원이 다른’제주 물의 우수성.. 김태우 2016-03-23 29335
343 제주개발공사, 더 나은 일자리 기업표창 수상.. 관리자 2016-03-23 29916
342 “따뜻한 나눔으로 도민 행복 플러스”.. 관리자 2016-03-23 28510
341 “제주 미래발전에 젊은 끼와 열정 보탠다”.. 관리자 2016-03-23 29391
340 제주개발공사,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관리자 2016-03-23 29760
339 2015 대한상의ㆍ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 관리자 2016-03-23 28952
338 가공용 감귤 수매 단가 kg당 160원 동결 관리자 2016-03-23 28393
337 개발공사, CJ제일제당과 협력 탄산수 개발 착수.. 관리자 2016-03-23 30610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