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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미국위생협회 품질인증 갱신 성공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2-14 17:03:25      ·조회수 : 1,135     


“리더의 자부심 품질 인증으로 증명”

제주삼다수, 엄격한 품질관리 노력으로 미국위생협회 인증 성공

 

제주삼다수가 최근 국제식품안전표준인 FSSC22000을 최신 버전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데 이어 이번에는 생산 이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 적합 여부를 평가하는 미국위생협회(NSF)의 품질인증까지 갱신함으로써 먹는샘물시장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지켜내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최근 진행된 미국위생협회(NSF)의 불시 심사에서 합격점을 받아 협회에서 발행하는 인증을 갱신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위생협회(NSF)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먹는 물 관련 품질인증기관으로, 생산 이전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해 국제적인 기준을 토대로 엄격한 평가로 정평이 나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위생협회(NSF) 인증을 유지중에 있다.

이 외에도 제주삼다수는 원부자재 입고부터 제품 출하의 전 공정에서의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식품공급사슬 전반적인 평가를 받는 국제식품안전표준인 ‘FSSC22000 V5’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제주개발공사는 이 외에도 품질경영과 관련된 국제규격인 ISO9001인증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한 할랄인증 등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미국식품의약청(FDA), 미국위생협회(NSF) 및 일본 후생성 일본식품분석센터(JFRL) 등 국제공인기관에 매년 수질분석을 의뢰하여 수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에도 미국 FDA 375항목, 미국 NSF 196항목, 일본 JFRL 45항목을 통과함으로써 국제적인 수질 기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수질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청정 제주의 자산인 제주삼다수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국내외 인증 등을 통해 시장 리더로서의 자부심과 명성을 지켜내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혁신 노력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사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첨부 #1 : 201214 카드뉴스.jpg (595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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