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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에는 ‘힘’, 취약계층에는 ‘희망’전하는 해피플러스 공모사업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17 13:15:18      ·조회수 : 44     


기관에는 ‘힘’, 취약계층에는 ‘희망’전하는 해피플러스 공모사업

 

제주개발공사,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제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자립·성장 발판 마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주관한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은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결실을 선보였다.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Happy+) 사업’은 제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참여 기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공모사업을 펼쳐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회 사업에서는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35개 기관을 선정, 노인·장애인·아동·여성·다문화가정 등 총 3,474명의 취약계층에게 복지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성과가 우수한 6개 기관의 사례발표 및 심사, 전체사업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미술·사진·캘리그래피 작품 등 사업성과물 전시회, 경품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사업에 참여한 35개 기관이 모두 모여 성과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 진행된 사업성과 우수기관 최종심사에서는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의 ‘구좌 지역 아동들이 마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마을링’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을링 사업은 구좌 지역 아동 청소년이 직접 구좌 4·3 올레길을 걸으며 이웃 삼촌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마을 이야기와 풍경을 담아 마을스케치 및 마을달력 등 마을 기록물을 제작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삼촌과 아이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점, 아이들의 주체적인 활동과 창의적인 시각으로 완성한 미술작품과 기록물이 점점 퇴색되고 있는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찾아가는 복지관’사업을 진행한 ‘동제주종합복지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소외될 수 있는 부속 섬인 우도에 찾아가 어르신 가정방문 및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실버문화교실을 통해 늦깎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우도주민과 협력하여 우도에 복지센터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이주여성의 정착을 돕기 위해 통번역서비스와 인식개선 거리홍보 캠페인, 지역사회의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제주이주여성상담소’가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 ‘선도원 벧엘’, 관광약자의 시선으로 제주 관광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크리에이터 양성을 펼친 ‘제주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 사회복지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복지정보제공 유튜브를 운영한 ‘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각각 수상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름과 근심이 깊어지는 요즘이지만, 참여 기관들의 복지사업 덕분에 도내 취약계층들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었다”며 “오늘 수상한 기관들은 복지 분야에서 혁신적 사고와 도전적 자세로 제주의 복지 미래를 밝히는 좋은 사례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의 자원으로 가치를 창출해 도민에게 환원한다는 기치 아래 사회적 가치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에서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순이익의 절반가량인 2,972억여 원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에 환원했다.

· 첨부 #1 : (카드뉴스)해피플러스 성과공유회.jpg (38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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