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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고?” 제주삼다수, 추자도 어린이에게 자원순환 교육 진행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1-11 11:40:07      ·조회수 : 102     


“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고?”
제주삼다수, 추자도 어린이에게 자원순환 교육 진행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프로젝트 두 번째 지역으로 추자도 선정
10일 추자초등학교 학생들 대상 자원순환 교육&체험 캠페인 진행

 

폐페트병으로 가방과 각종 패션소품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던 제주삼다수와 플리츠마마가 추자도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재활용 교육에 나섰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10일 플리츠마마와 함께 추자초등학교(제주시 추자면 추자도)에서 ‘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추자도는 최근 제주 지역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인구 1600명의 작은 섬이지만 생활용수 문제로 생수 이용이 많고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으로 폐페트병 배출량이 월평균 1톤에 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자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폐자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와 플리츠마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삼다수와 제주리젠 재생원사, 플리츠마마 니트 플리츠백 바디와 스트랩 등으로 구성된 ‘페트병 나노 플리츠백 DIY 키트’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삼다수를 마신 후 직접 라벨과 뚜껑을 분리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페트병이 패션아이템으로 새활용되는 과정을 배운 뒤 직접 플리츠마마 나노백을 만들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8월부터 추자도에서 배출되는 폐페트병을 일괄 수거하고 있으며, 플리츠마마와 협력하여 수거된 폐페트병을 활용해 출시한 ‘추자에디션’의 판매수익금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추자도가 겪고 있는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환경 교육을 통해 추자도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부터 소비, 새활용까지 전 단계에서 친환경성을 강조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플라스틱 프리 제주’ 실현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플리츠마마와 폐페트병을 활용한 제품생산에 나서고 있다. 처음 생산한 ‘제주에디션’에 이어 최근 두 번째인 ‘추자에디션’을 선보이며 자원재활용 분야에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 첨부 #1 : 201111 카드뉴스-02.jpg (60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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