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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제로화’ 도전!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5-15 09:57:18      ·조회수 : 3,324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제로화’ 도전!

제주개발공사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2년연속 최고등급 획득

 

전국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처음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았던 제주개발공사가 개인정보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은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79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제주개발공사에서는 DB 암호화, 개인정보 접속 기록시스템, 정보 유출 방지시스템, 접근통제 시스템 등을 고루 갖춰 이번 진단에서 S등급을 받았다.

진단 결과는 평가점수에 따라 기관별 S·A·B·C·D 5개 진단 등급이 부여된다. (S: 90점 이상, A: 80점~90점 미만, B: 70점~80점 미만, C: 60점~70점 미만, D: 60점 미만).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19년 KISA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취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공사에서는 글로벌 생수 시장 진출 확대를 노력하고 있는 만큼 올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 체계인증(ISO:IEC 27001)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에는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인증(ISO:IEC 27701)도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대내외 고객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붙임 : 공사 CEO 사진

 

백경훈 사장

· 첨부 #1 : 백경훈 사장.jpg (12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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