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열린소통

제주개발공사, SH공사와 손잡고 “서민주거문제 해결”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6-28 11:17:27      ·조회수 : 26,435     

제주개발공사, SH공사와 손잡고 “서민주거문제 해결”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개발공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역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는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 회의실에서 공공사업 분야 협력을 통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 신동철 개발총괄, 김현순 개발사업본부장과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 김형준 공공개발사업본부장, 이영철 기획조정실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공부문에 대한 역할을 공유함과 동시에 수익구조 다변화와 재원조달 사업 모델 개발과 우수기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서울과 제주는 거리가 멀지만, 두 지역은 타 지역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아 서민들의 주택구입부담이 매우 높고 또한 원도심에 대한 도시재생 필요성도 대두되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두 공공기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양 공사 간 공공사업 분야 정보와 노하우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은 의미가 크다”고 피력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도 “우리 공사는 도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이라는 역할 확대를 도민사회로부터 요구받고 있는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에 한정됐던 주거복지사업을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사업과 공공택지개발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경험 노하우와 공공사업에 대한 지식 및 정보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별첨 :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업무협약식1

업무협약식2

· 첨부 #1 : 업무협약식1.jpg (634 KBytes)

· 첨부 #2 : 업무협약식2.jpg (1 MBytes)


보도자료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7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젊은 브랜드로 성장할 .. 관리자 2018-03-05 29206
486 제스피 감귤맥주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관리자 2018-02-28 28429
485 제주개발공사, 제주지하수 관리 역할 확대 한다.. 관리자 2018-02-28 29976
484 “글로벌 창의 인재로 성장할게요!” 관리자 2018-02-23 29561
483 제주개발공사, 제주아라행복주택 입주자 추첨.. 관리자 2018-02-23 29211
482 제주개발공사, 도민 아이디어 발판 열린혁신 속도.. 관리자 2018-02-23 29143
481 제주미래 발전 이끌 인재육성 발판 마련.. 관리자 2018-02-21 27982
480 제주삼다수 신규 생산라인 성공 구축 결의.. 관리자 2018-02-21 28521
479 2018년도 탐라영재관 및 하우스 입주설명회 개최.. 관리자 2018-02-19 28423
478 탐라영재관 및 탐라하우스 입주생 접수 마감.. 관리자 2018-02-05 28214
477 속도붙은 제주개발공사의 ‘열린혁신’.. 관리자 2018-02-05 29239
476 ‘청렴’과 ‘이색 아이디어’가 뭉쳤다!.. 관리자 2018-02-05 29390
475 제주개발공사, 신입 직원 74명 공개채용.. 관리자 2018-01-22 29014
474 제주개발공사, 성공 경영 위한 구체적 실천전략 본격.. 관리자 2018-01-22 28813
473 장 뱅상 플라세 전 장관 제주삼다수 수출 자문위원 위.. 관리자 2018-01-10 2957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