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제주의 물통은 악기도 된다?
· 작성자 : 담당자 ·작성일 : 2022-07-11 11:33:18 ·조회수 : 362
제주의 삶과 떼어놓을수 없었던 것은 바로 '물허벅' 입니다.
기본적으로 물을 나르는데 사용햇지만 씨앗을 담거나 술, 죽 등을 담는 데도 사용을 했습니다.
특히 노래를 부를 때 장단을 맞추는 악기 용도로도 쓰여 이를 '허벅장단' 이라고 불렀는데요~
제주삼다수 홍보관에도 이와 같은 과거 물의 이용역사 정보를 전달하는 코너가 따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고객님들과 함께 대면견학을 통해 소통하는 그날을 기약하며... 다음에는 또 다른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