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삼다수SNS를 통해 알고 있다가 랜선투어를 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무엇인지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랜선이 아니 직접적으로 투어도 가능하였다는 말을 듣고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대면 투어도 참여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집에 정수기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매번 식수를 구매해서 먹는데 과연 내가 구입해서 먹는 생수가 깨끗한 것인지, 기사에 따르면 여러 업체중에서도 삼다수만 유일하게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하여 가격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구매해서 먹고 있지만, 내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의심의 의심을 하게 되어서 호기심 반, 궁금증 반하는 마음으로 랜선신청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랜선투어 접수를 하고 바로 삼다수의 생산라인, 연혁 등 다양한 커리큘럼과 이해가 쉽게 영상을 구성하여 보는 재미와 이해도까지 잡은 랜선투어가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랜선투어를 마치고 나서 드는 생각은 확실히 물에 대한 자부심이 있구나 싶었다. 그래서 더욱이 랜선투어를 하고 나서 삼다수를 믿고 구매하여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삼다수를 구매해서 먹을것 같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서 몇몇 지인들도 랜선투어를 경험했는데 모두 하나같이 랜선투어가 되었든간에 대변투어가 되었든간에 여러 경로로 투어를 계속해서 해주었는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고, 나 또한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