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의 수문지질

제주도는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섬으로 가공이 많고 수평과 수직으로 깨진 틈. 즉, 절리가 발달한 화산암류가 제주도 전체의 98%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음.

토양 또한 평균 두께가 0.5m밖에 되지 않아 물빠짐이 매우 좋음

제주도 지질구조 안내 그림 – 서쪽과 동쪽의 범위에서 한라산, 용암, 지하수 함양층, 서귀포층, 미고결퇴적층(U층), 기반암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지질이 쌓임

 

제주도 지질구조

 

 

지하 지질구조를 살펴보면 맨 아래층에는 제주도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기반암이 있음
그 위에는 갯벌층이 있고, 그 바로 위에는 제주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서귀포층이 있음
서귀포층 위에는 2~3m 정도의 두께를 지닌 얇은 용암들이 겹겹이 쌓여있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음

 

하천은 한라산 백록담을 중심으로 남·북사면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음
그러나 경사가 급하고 연장이 짧으며 하천 바닥 역시 투수성이 좋은 관계로 집중호우 때에만 물이 흐를 뿐 평상시에는 물이 없는 건천을 이루고 있음

제주도는 지하수 부존형태가 다양한 섬으로 기저지하수, 준기저지하수, 상위지하수 크게 3가지로 나뉨

제주도 지하수 부존형태 안내 그림 - 기저지하수, 준기저지하수, 상위지하수

 

제주도 지하수 부존형태

 

 

  • 기저지하수해수 상부에 담수 지하수가 분포하는 형태이며 깊게 뚫으면 지하수와 바닷물이 섞이는 지역
  • 준기저지하수지하에 투수성이 낮은 퇴적층의 분포로 인해 지하수가 바다 속에서 흐르지만 지층이 바닷물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어 전혀 바닷물과 섞이지 않는 지역
  • 상위지하수해수면보다 높은 위치에서 지하수가 흐르는 지역으로 주로 서귀포와 한라산 고지대 지역에 분포하고 있음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