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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이전

물허벅시대: 1960년대 이전

용천수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모습

제주도는 다우지이지만 투수성이 높은 토질로 인해 연중 흐르는 하천이 없는 화산섬임
이에 따라 물을 구하기 쉬운 해안가에 마을이 형성되었고, 마을 주민들은 용천수에 의존하였음

용천수에서 물을 기르는 여인들

제주도는 바람과 돌이 많아 다른 지역처럼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다니기 어려웠고,
상수도가 제대로 보급되기 이전 제주의 아낙네들은 물허벅으로 물을 길러 등에 이고 집까지 물을 운반하였음

용천수에서 물을 기르는 여인들

가뭄이 들어 마을의 용천수나 봉천수가 말라버릴 때에는 수십리 길을 걸어 물을 길러왔음
제주의 아낙네들을 이른 아침마다 물허벅으로 물을 기르는 일을 숙명으로 여기고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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