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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물 유산

물허벅

물허벅 사진

제주 흙으로 만든 20L 정도의 물이 들어가는 항아리

물 허벅의 입구가 좁은 이유는 물을 가득 담아 운반할 때 물이 쉽게 넘쳐 흐르지 않기 위함임

물허벅은 다양한 크기에 따라 바릇허벅(가장 큰 사이즈), 일반허벅, 대배기, 애기대배기(어린아이용)로 구분됨

물구덕

물구덕 사진물구덕을 등에 지고 다니는 사진

물 허벅을 감싸고 있는 바구니

높이는 20cm 내외이며 여인네들은 물허벅을 물구덕에 넣어 지고 다녔음

물허벅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자갈이 많은 제주의 환경에 적응한 결과이며 이와 같은 환경 때문에 머리에 이고 다니지 않고 등에 지고 다녔음

물팡

물팡 사진

물허벅을 지거나 내려놓기 위한 구조물

두 개의 돌을 세운 후 위에 넓적한 돌을 얹어 만들어지며 높이는 어른 허리만큼 됨

물항

물항 사진

가정에서 식수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항아리

항아리는 숨 쉬는 정도가 탁월하여 물을 두어도 썩지 않음. 180~200L의 물이 들어갈 수 있으며 물허벅으로 운반한 물을 물항에 두고 사용함

촘항

촘항 사진

나무에 띠로 엮은 새촘과 그 아래에 물을 받아두기 위한 항아리

해안 지역에 비해 물을 구하기가 더 어려운 중산간 지역에서는 빗물 의존도가 높았고 촘항을 통해 빗물을 모아 사용하였음

우장

우장 사진

띠로 만든 제주도 특유의 비옷

이는 비가 많이 오는 제주도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유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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