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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물 유산

조천석

조천석 사진

 

제주의 하천은 대부분 비가 올 때만 흐르는 건천이었으나 산지천의 경우는 비가 많이 오면 자주 범람하곤 하였음.

범람을 방지하고 마을의 안녕을 빌며 액운을 막기 위해 세운 비석이 바로 조천석임

김광종 영세불망비

김광종 영세불망비 사진

김광종은 한경면 저지리에 살던 농부임

화순리 황개천 바위를 뚫고 화순리 넓은 땅에 물을 끌어다 논밭으로 만들어 논농사가 가능토록 함

사비로 수로공사를 착공하였고 10여년의 시간을 투자해 1100m의 용수로를 완공함

제주삼읍도총지도

제주삼읍도총지도 사진

 

18세기 전반에 제작된 제주도의 지도 중 하나임

이 지도에는 조상들이 비를 피하던 곳인 피우가와 말에게 물을 먹이던 수처가 표시되어 있음

정헌영해처감록

정헌영해처감록 사진

조선후기 학가 ‘조정철’이 제주도에서 유배생황을 하던 당시의 기록을 적어둔 책임

「탐라잡영」편에는 “물 긷는 여자들은 큰 병(大甁)을 대바구니(竹筐)에 넣어 지고 다닌다.”라고 쓰여 있으며 큰 병은 물허벅을 뜻하고 대바구니는 물구덕을 뜻함

탐라지초본

탐라지초본 사진

제주목사 ‘이원조’가 편찬한 읍 단위의 지리지임

제주 여인네들이 허벅을 등에 지고 다닌 이유를 지리적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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