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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년 전에 형성된 지하 420m 화산암반에 부존하는 물

제주삼다수는 50만년 전에 생성된 지하 420m 화산암층에 부존하는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삼다수 수원지는 한라산국립공원에 인접한 산림지대에 위치해 있어 오염원이 없음은 물론, 천연 그대로의 원시성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 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지하 420m는 오염물질이 쉽게 침투가 안 되는 깊은 곳이기 때문에 제주삼다수가 처음 만들어진 1998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수질변화가 없이 아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산암반수란? 화산암층에 부존하는 지하수를 ‘화산암반수'라 하는데, 제주도는 약 190만년 전부터 5천 여년 전까지 진행된 오랜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화산섬으로, 평균 3~5m 두께의 얇은 용암층이 시루떡처럼 쌓여 있는 지질구조를 이루고 있고, 제주삼다수는 이러한 화산암층에 부존하고 있어 화산암반수인 것입니다.

오염물질이 유입될 수 없는 독특한 지층구조에서 흐르는 물

지층구조적으로 제주삼다수는 외부 오염물질이 유입될 수 없는 천연적인 수질보호시스템(Natural Water Quality Protection System)에 의해, 매우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합니다. 제주삼다수는 물이 잘 침투할 수 없는 퇴적층에 의해 7~8겹 감싼 독특한 지층구조로 보호되고 있어 오염원으로부터 안전할 뿐 아니라, 화산암층 사이를 흐르는 동안, 약 알칼리성의 부드럽고 건강에 좋은 바나듐, 실리카 등의 미네랄을 함유한 물(지하수)로 만들어져 제주삼다수는 건강에 유익한 물입니다.

제주삼다수, 지구상에서 가장 큰 천연 정수기에서 18년 간 걸러진 물

제주도는 약 190만년 전부터 5천 여 년 전까지 이어진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화산섬으로서, 평균 2~3m 두께의 용암층과 퇴적층이 시루떡처럼 겹겹이 쌓인 지층구조를 이루고 있어 제주섬 자체는 거대한 천연 정수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땅 위로 떨어진 빗물(눈 녹은물 포함)은 용암층의 틈을 따라 지하 깊숙한 곳으로 천천히 침투하면서 불순물들이 깨끗하게 걸러지게 되므로 제주삼다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천연 정수기에서 걸러지는 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2001)에 따르면, 제주삼다수의 연령은 18년인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결국 제주삼다수는 18년 동안 2천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천연 화산암반 필터링 시스템에서 거르고 걸러진 매우 깨끗한 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송이와 다공질 현무암층이 빚어낸 명품

제주도 땅 위와 지하에는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기능이 매우 탁월한 송이(scoria)와 클링커(clinker)는 물론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다공질 현무암층이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어 제주삼다수는 중금속을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들이 없는 퓨어워터(Pure Water)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송이의 오염물질 정화특성"에 대하여 제주대학교 생명화학공학과 이호원 교수팀 연구 결과(2017), 정수기 필터로 사용하는 활성탄은 실험시작 3시간 경과 후부터 카드뮴(Cd)을 완전히 흡착하지 못하는데 반하여, 송이는 24시간이 지나도 카드뮴을 모두 흡착함으로써 중금속 흡착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주삼다수, 20년간 수질변화가 없는 안전한 물

제주삼다수는 1998년 2월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수질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물임이 미국 FDA, 일본 후생성, 중국 공인기관의 엄격한 수질검사를 통해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동일본대지진 발생(2011. 3) 이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75차례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 단 한 차례도 검출되고 있지 않아 제주삼다수는 방사성 물질로 부터 매우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제주삼다수는 취수정 주변 14개소에서 1시간 간격으로 지하수위 · 수온 · 전기전도도 · pH 등을 최첨단 자동측정망으로 실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커피·차를 우려내는 기능이 탁월한 물

제주삼다수에는 물-암석(화산암층) 반응을 통해 용해된 광물질들이 적당량 함유되어 있어 물맛이 산뜻하고 불쾌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연수(Soft water)로서 커피와 차를 우려내는데 적합한 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녹차를 제주삼다수에 우려 내면 차 색이 맑고 녹차의 좋은 성분이 더 많이 우러날 뿐만 아니라,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더욱 좋게 한다는 고객들의 평이 많아 커피·녹차 매니아들이 삼다수를 애용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여과과정만 거친 자연 그대로의 물

국내 일부 먹는 샘물들은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으나, 제주삼다수는 수질이 매우 깨끗하여 여과 및 자외선 살균과정만을 거친 후 생산되고 있어 자연의 물 맛 그대로 간직한 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ISO9001과 ISO14001뿐만 아니라 미국 NSF International, FSSC22000 등의 다양한 글로벌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생산 및 품질관리시스템을 자랑하고 있어 위생적인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안전한 물입니다.

제주삼다수, 국민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브랜드

제주삼다수는 청정 제주의 지하 420m에서 끌어 올린 화산암반수를 글로벌 수준의 생산·품질관리시스템을 거쳐 생산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1998년 출시이래 먹는샘물 시장점유율 1위, 고객만족도 1위, 브랜드파워 1위를 고수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 먹는샘물 대표 브랜드입니다.
또한 제주삼다수는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생수부문 15년 연속 1위(브랜드스탁)는 물론 경쟁력지수(NBCI) 생수부문 14년 연속 1위(한국생산성본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 생수부문 14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 14년 연속 1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생수부문 8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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