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열린소통

제주개발공사, SH공사와 손잡고 “서민주거문제 해결”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6-28 11:17:27      ·조회수 : 26,145     

제주개발공사, SH공사와 손잡고 “서민주거문제 해결”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개발공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역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는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 회의실에서 공공사업 분야 협력을 통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 신동철 개발총괄, 김현순 개발사업본부장과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 김형준 공공개발사업본부장, 이영철 기획조정실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공부문에 대한 역할을 공유함과 동시에 수익구조 다변화와 재원조달 사업 모델 개발과 우수기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서울과 제주는 거리가 멀지만, 두 지역은 타 지역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아 서민들의 주택구입부담이 매우 높고 또한 원도심에 대한 도시재생 필요성도 대두되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두 공공기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양 공사 간 공공사업 분야 정보와 노하우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은 의미가 크다”고 피력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도 “우리 공사는 도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이라는 역할 확대를 도민사회로부터 요구받고 있는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에 한정됐던 주거복지사업을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사업과 공공택지개발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경험 노하우와 공공사업에 대한 지식 및 정보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별첨 :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업무협약식1

업무협약식2

· 첨부 #1 : 업무협약식1.jpg (634 KBytes)

· 첨부 #2 : 업무협약식2.jpg (1 MBytes)


보도자료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2 제주지하수 지속가능 성장 위해 머리 맞댄다.. 관리자 2018-08-22 29670
531 “무궁무진한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말하다”.. 관리자 2018-08-22 30634
530 제주개발공사, 생산직군 신입 70명 공개채용.. 관리자 2018-08-14 30777
529 골프여제들의 샷대결, 무더위 한방에 날려.. 관리자 2018-08-13 31769
528 골프여제 박인비 vs KLPGA 대세들 맞대결.. 관리자 2018-08-03 29887
527 제주개발공사, 나눔 실천 전국 확대 나선다!.. 관리자 2018-07-31 28141
526 청정제주 환경 보전 위해 머리 맞댄다 1 관리자 2018-07-22 28990
525 정재승 교수가 말하는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관리자 2018-07-20 28056
524 제주개발공사, 기존주택 매입신청 추가 접수.. 관리자 2018-07-20 26666
522 열린혁신과 소통?협업 통해 지속성장 의지 다져.. 관리자 2018-07-09 28420
521 제주개발공사,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관리자 2018-07-09 28189
520 제주삼다수, 제주지하수 연구 통해 지속성장 모색.. 관리자 2018-07-02 27800
519 제4회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 28일 개최.. 관리자 2018-06-26 27358
518 스마트시티 제주 적용… 수자원 보전 협력.. 관리자 2018-06-22 28957
517 제주삼다수, ‘국제 우수 미각상’ 3 star 수상.. 관리자 2018-06-18 28832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최상단으로